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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리안 미국

중국이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 실전 배치 소식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J-20을 앞세워 동북아에서 공군력을 빠르게 확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 역시 우리 손으로 개발한 4.5세대급 전투기를 실제 전력으로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투기의 정체는 바로 KF-21 보라매입니다. KF-21은 약 1,600회의 비행시험과 1만 3천여 개 시험조건을 통과하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9월 17일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KF-21 양산 1호기인 복좌형 기체가 정식 인도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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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 실전 배치 소식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J-20을 앞세워 동북아에서 공군력을 빠르게 확대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 역시 우리 손으로 개발한 4.5세대급 전투기를 실제 전력으로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투기의 정체는 바로 KF-21 보라매입니다.

KF-21은 약 1,600회의 비행시험과 1만 3천여 개 시험조건을 통과하며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9월 17일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KF-21 양산 1호기인 복좌형 기체가 정식 인도될 예정입니다.

올 연말까지는 총 8대가 배치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전력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특히 의미가 큰 것은 과거 F-4 팬텀을 운용하다 2012년 해체됐던 제156전투비행대대가 14년 만에 부활한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받은 노후 전투기를 운용하던 부대가 이제는 대한민국이 직접 만든 KF-21을 운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이 소식에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KF-21의 전투 능력입니다.

특히 핵심 무장으로 미티어 공대공미사일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미티어는 램제트 엔진을 이용해 장거리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미사일로, 적 전투기와의 교전에서 먼 거리부터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무장입니다.

즉 KF-21은 단순히 전투기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먼 거리에서 적을 탐지하고 장거리 미사일로 공격하는 현대적인 공중전 능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KF-21은 앞으로도 계속 진화합니다.

공대지 무장과 장거리 공대공 무장을 추가하면서 현재의 4.5세대급 전투기를 더 강력한 전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중국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은 이제 완성된 외국산 전투기를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 뒤 필요한 무장까지 통합하면서 전투기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그 첫 양산기가 오는 9월부터 실제로 공군에 들어옵니다.

과거 F-4와 F-5 같은 노후 전투기에 의존했던 한국 공군이 이제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로 세대교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9월 17일

대한민국 공군에 첫 양산형 KF-21이 들어오는 순간은 단순한 전투기 한 대의 인도가 아니라 한국 공군의 전력 구조가 실제로 바뀌기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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