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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가격 다시 상승…캘리포니아 갤런당 6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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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휘발유 가격 다시 상승…캘리포니아 갤런당 6달러 육박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운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9월 12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3104로 집계됐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5.973으로 가장 높았다. 갤런당 6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어 워싱턴 $5.558, 하와이 $5.425, 오리건 $5.102, 네바다 $5.072 순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북부 지역도 대부분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펜실베이니아 $4.493, 코네티컷 $4.429, 뉴저지 $4.410, 뉴욕 $4.384, 매사추세츠 $4.320을 기록했다.

반면 DMV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메릴랜드는 $4.198, 버지니아는 $4.139, 워싱턴DC는 $4.305로 집계됐다.

이번 자료에서 공개된 40개 지역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미주리로 $3.981이었다. 캘리포니아와 비교하면 갤런당 약 $1.99 차이가 난다.

같은 미국 안에서도 거주 지역에 따라 15갤런을 주유할 경우 한 번 주유비가 약 30달러 가까이 차이 날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장거리 출퇴근이나 배송·운송업에 종사하는 경우 최근의 높은 유가는 생활비와 사업 운영비 부담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다.

자료: AAA Gas Prices
기준: 2026년 9월 12일, Regular gasoline average
카테고리: 미국뉴스
태그: 미국휘발유가격, 미국기름값, 뉴저지, 뉴욕, 캘리포니아,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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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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