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1. 미국 고용시장 식는다…8월 민간고용 3만8천명 증가 그쳐
8월 미국 민간고용은 3만8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 4만8천명을 밑돌았다. 제조업에서는 오히려 1만7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2. 내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9월 금리 결정 최대 분수령
시장은 현재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0%로 보고 있다. 금요일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라 모기지·대출금리 전망도 크게 움직일 수 있다.
3. 미국 경제 ‘조금 성장했지만 물가도 올랐다’…연준의 고민
연준 베이지북에 따르면 최근 경제활동과 고용은 소폭 증가했고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했다. 에너지·운송·보험비 부담은 여전히 높았다.
4.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이자 부담도 눈덩이
미국 연방정부 부채가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정부 차입 증가와 높은 금리가 장기적으로 세금과 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5. 정부 셧다운 일단 피했다…12월11일까지 예산 확보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 연방기관은 10월1일 이후에도 정상 운영되며 다음 예산협상 시한은 12월11일이다.
6. 미국 관광객 줄자 백악관까지 나섰다…여행업계 CEO들과 회동
트럼프 대통령이 아메리칸항공·메리어트·MGM·카니발 등 여행업계 경영진을 만나 감소하고 있는 미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7. 금리가 예전처럼 낮아지기 어려울 수도…‘고금리 장기화’ 경고
AI 투자와 40조 달러 국가부채로 자금 수요가 커지면서 미국의 장기적인 적정금리 자체가 높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모기지에도 중요한 변수다.
한국뉴스
8. 미국 ‘반도체 표적관세’ 검토…한국 정부 “아직 확정 안 됐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관세와 연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세부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9. 삼성·SK하이닉스 주가 흔들…미·이란 충돌과 미국 금리가 변수
코스피는 0.26% 상승한 6,579.48로 마감했지만 삼성전자는 0.20%, SK하이닉스는 1.05% 하락했다. 외국인은 약 5천억원을 순매도했다.
10. 원·달러 1,359.3원…원화, 14개월 만에 강한 수준
원·달러 환율이 1,359원대로 내려왔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거나 한국 자산을 미국으로 이동하는 한인들도 환율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1.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자금 265억 달러…정부가 200억 달러 매입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으로 확보한 달러를 국내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한국 외환당국이 약 200억 달러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2. 한국 2027년 예산 821조원…AI·반도체에 승부 건다
정부가 전년보다 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을 내놨다. 반도체 호황에서 늘어난 세수를 AI·반도체 인프라와 청년 등에 집중 투자한다.
한인·한미뉴스
13.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한국 국방장관 첫 면담…전작권 등 논의
미셸 스틸 대사가 안규백 국방장관을 처음으로 만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주한미군사령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14. 미국 반도체 관세, 삼성·SK하이닉스에 직격탄 될까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투자와 관세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미국 투자 규모가 관세 결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주목된다.
15. 9월 영주권 문호…가족이민은 전진, 취업이민 대부분 동결
가족이민 F1은 최종승인일이 2020년 1월22일까지 크게 전진했다. F2A도 한 달 진전했지만 취업이민은 대부분 제자리다.
16. 해외 한인 창업자에게 최대 3천만원 지원…9월14일까지 신청
한국 정부의 ‘모두의 창업 글로벌 재외국민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뉴욕·실리콘밸리 등에서 총 8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17. 자녀 미국 여권 신청할 때 부모 이민신분까지 확인? 국무부 검토
미 국무부가 자녀 여권 신청 과정에서 부모의 시민권·영주권 등 이민신분 증명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경제·생활
18. 미·이란 충돌에 국제유가 95달러 안팎…미국 기름값 다시 변수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95달러, WTI는 9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까지 감소하면서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 우려가 이어진다.
19. 금값 4,400달러 돌파…중동 불안에 안전자산으로 돈 몰린다
미·이란 충돌과 달러 약세 속에서 금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를 넘어섰다.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다.
20. 세계 공장 다시 돈다…AI가 아시아 제조업 경기 끌어올려
AI 서버와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아시아 제조업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 반도체·전자산업에도 긍정적이지만 중동발 에너지 비용은 변수다.
오늘 아침 꼭 볼 3가지
① 미국 금리 — 내일이 중요하다
8월 민간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연준은 여전히 물가를 걱정하고 있다.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9월 금리 결정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② 한국 기업에는 ‘반도체 관세’가 새로운 변수
미국이 반도체 관세와 미국 현지투자를 연결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 대통령실은 아직 구체적인 관세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③ 한인들은 9월 영주권 문호 확인
가족이민은 일부 큰 폭으로 전진했지만 취업이민은 대부분 동결됐다. 특히 F2A와 F1 대기자는 자신의 우선일자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한줄:
미국은 고용과 금리, 한국은 AI·반도체, 한인사회는 영주권·이민정책, 세계경제는 미·이란 충돌과 유가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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