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와 아들 둘이 모여 있는 가족 단톡방에 글 한 줄 올렸다.
“애들아, 어버이날이다..“
아직까지 읽은 사람 한 명 없다. 글 앞의 작은 숫자 3이 줄어들지도 않는다. 전화도 없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망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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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와 아들 둘이 모여 있는 가족 단톡방에 글 한 줄 올렸다.
“애들아, 어버이날이다..“
아직까지 읽은 사람 한 명 없다. 글 앞의 작은 숫자 3이 줄어들지도 않는다. 전화도 없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망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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