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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사육사 설명회가 열리던 중, 직원들이 수달 가족을 관람객 가까이 데려왔다. 엄마 수달이 먼저 다가와 아기를 안은 채 자랑스럽게 보여주자, 주변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서 아빠 수달이 앞으로 나왔는데, 두 앞발에 소중하게 들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예쁜 돌멩이 하나였다. 수달은 평생 마음에 드는 돌을 보물처럼 간직하며 살아가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사육사 설명회가 열리던 중,
직원들이 수달 가족을 관람객 가까이 데려왔다.
엄마 수달이 먼저 다가와 아기를 안은 채
자랑스럽게 보여주자,
주변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서 아빠 수달이 앞으로 나왔는데,
두 앞발에 소중하게 들고 있던 건
다름 아닌 예쁜 돌멩이 하나였다.
수달은 평생 마음에 드는 돌을 보물처럼 간직하며
살아가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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