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유물을 재현하는 '국중박 분장놀이'가 3회차인데 지난 2년간 워낙 호응이 좋았다.
그래서 올해는 전국 17개 박물관을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지역 예선을 거친 팀이 서울 본선에 진출하는 것으로 정했다.
작년 대회 참가자는 83개 팀이었는데 올해에는 무려 275개 팀(643명)이 참가했다. 그중에서 지역 본선 진출 팀 50개를 추려냈다. (*팀 숫자 중 앞은 지역 예선 신청, 뒤는 지역 예선 진출)
1권역: 중앙, 제주, 춘천박물관 > 130팀 → 20팀
2권역: 부여, 공주, 청주, 익산박물관 > 57팀→ 10팀
3권역: 경주, 대구, 진주, 김해박물관 > 65팀 → 10팀
4권역: 광주, 전주, 나주박물관 > 23팀 → 10팀
지역 예선 일정은 다음과 같다.
1권역 - 국립춘천박물관 9/5(토)
2권역 - 국립공주박물관 9/6(일)
3권역 - 국립대구박물관 9/12(토)
4권역 - 국립전주박물관 9/13(일)
지역 예선 참가 팀 50개 중, 최종 본선에 참가할 팀 20개를 다시 고르게 된다. 최종 본선은 서울 국중박에서 9/19(토)에 열린다.
시상은 장관상 1팀, 관장상 5팀, 각 300만 원. 최우수상 5팀 각 100만 원. 나머지는 모두 참가상 각 50만 원이다.
지역 예선 참가 팀 일부를 감상하시기 바란다. 작년 2회 보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아졌다. 갈수록 참가 컷이 올라가겠다.
국중박 블로그에 올라온 1권역 예선 진출 20개 팀 사진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 https://blog.naver.com/100museum/224378553687
상금이 최대 300만 원인데 재료비가 훨씬 더 들었을 것 같다. 이건 뭐 그냥 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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