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쌓는 사람들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소득을 만들어 내거나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을 꾸준히 확보한다.
대표적인 자산으로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사업과 부동산, 주식, 인덱스펀드·ETF, 배당주, 채권 등이 꼽힌다.
최근에는 암호화폐와 귀금속뿐만 아니라 특허·저작권·브랜드 같은 지식재산권, 온라인 강의와 전자책 등 디지털 상품, 전자상거래 사업도 새로운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모펀드와 농지, 해외투자, 미술품·시계·희귀품 같은 수집품과 대체자산도 자산가들이 관심을 두는 분야다.
이들 자산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는 지속적인 현금흐름이다. 사업과 임대 부동산, 배당주, 채권, 지식재산권은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사업소득이나 임대료, 배당금, 이자, 로열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둘째는 장기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이다. 주식과 부동산, 농지, 일부 수집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가격이 반드시 오른다는 보장은 없다.
셋째는 확장성이다. 디지털 상품과 전자상거래 사업은 초기 상품이나 판매 구조를 구축하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미지에 소개된 15가지 자산이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암호화폐와 사모펀드, 수집품 등은 가격 변동이 크거나 원하는 시점에 현금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 사업과 부동산 역시 운영비와 세금, 부채, 경기 침체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투자 기간과 위험 감수 수준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고, 여러 자산으로 분산하는 방법이 투자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분산투자도 손실을 완전히 막아주는 것은 아니다.
결국 부를 만드는 핵심은 15가지 자산을 모두 보유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소득과 부채, 투자 기간, 위험 감수 능력에 맞는 자산을 선택하고 장기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태그: 부자들의 자산, 재테크, 현금흐름, 부동산, 주식, ETF, 배당주, 대체투자, 자산관리
출처: 미국 SEC 투자자교육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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