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와이드리시버 스테폰 딕스가 워싱턴 커맨더스에 합류해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된다. 계약은 이번 시즌 한 해로 최대 1,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 출신인 딕스에게는 고향 지역 복귀이자 NFL 12번째 시즌이다. 그는 지난 시즌 뉴잉글랜드에서 정규시즌과 슈퍼볼까지 이어진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21경기에서 99개의 패스, 1,123야드, 터치다운 5개를 기록하며 여전히 생산성을 보였다. 뉴잉글랜드가 3월 방출한 뒤 자유계약 시장에 남아 있었지만, 5월 형사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NFL도 별도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하면서 새 팀과의 계약 길이 열렸다. 워싱턴은 경험 많은 패스 포착 자원을 더해 공격진의 선택 폭을 넓혔다. 딕스가 지난 시즌 수준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대니얼스와 얼마나 빠르게 호흡을 맞추느냐가 새 시즌 팀 성적의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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