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자금 모금 행사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인근 골프장 보안 준비를 촬영하던 38세 남성이 체포됐다. 이 남성은 탄약이 든 16발짜리 탄창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주차장에 세워둔 픽업트럭에서는 장전된 9㎜ 권총과 쌍안경, ‘보안요원’이라고 적힌 배지가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인근 다우니의 자택을 추가 수색해 소총과 다른 총기, 탄창, 탄약, 방탄복과 우려스러운 내용이 적힌 노트도 확보했다. 체포 당시 대통령은 현장에 없었으며 구체적인 범행 계획이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방 당국은 과거 대통령을 겨냥한 공격 사례를 고려해 보안 관련 행동을 엄중히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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