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심당에서 부활절마다 한정 판매하는
"성찬 빵"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십자가빵 1호 만 원, 2호 2만 원.
포도송이빵 1호 만오천 원, 2호 2만오천 원.
깜빠뉴는 8천 원.
빵 한 개 가격치고는
심상치 않은 숫자였다.
"빵이 무슨 금테를 둘렀냐",
"성심당도 결국 장사꾼"이라는
비난 여론이 커졌다.
그런데 실물 사진이 올라오자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다.
포장 상태로 봐도
사람 손바닥보다 훨씬 큰 십자가빵.
포도송이빵은 한 사람이
두 손으로 겨우 들 수 있는 크기였고,
깜빠뉴는 직원이
몸통 전체로 끌어안아야 할 정도로
거대했다.
가격이 비싼 게 아니라
원래 20만 원어치는 됐어야 할 빵을
헐값에 판 셈이었다.
사람들은 "이거 방패로 써도 되겠다",
"욕한 내가 죄인이다",
"성심당은 그냥 착한 기업 확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싸다고 욕먹다가
크기 하나로 논란이 종결된
성심당 부활절 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실 확인: 성심당의 부활절 한정 "성찬 빵" 가격 논란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며, 공개 당시 압도적인 실물 크기 덕분에 여론이 반전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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